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틱 FC/2017-18 시즌 (문단 편집) ====== 2R (08.11) VS 파틱 시슬 At Away : 1vs0 WIN ====== Goal : 은참 (25) 라인업 : 고든; 루스팅, 비튼, 시무노비치, 티어니; 브라운, 은참 (암스트롱 in 78); 헤이스 (그리피스 in 62), 맥그리거 (로지치 in 62), 싱클레어; 포레스트 '''이기긴 했지만,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알려 준 졸전''' 상대적으로 약팀으로 평가받는 파틱 시슬과의 경기였다. 스코티쉬 리그 컵에서 킬마넉을 5대0으로 꺾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거라고 예상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를 보여줬다. 가장 문제가 됐던 건, 역시 스트라이커였다. 뎀벨레가 부상으로 빠지고, 그리피스가 징계로 결장했을 때 포레스트가 챔스 예선에서는 스트라이커로 나왔지만, 나올 때 마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물론 로센보르그전에서 골을 넣은 점은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어쨌던 포레스트가 위협적이지 못했고, 그 영향인지 공격도 원활하게 이어지지 못했다. 수비도 안정적이지 못했는데, 하츠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줬던 비튼이 이번 경기에서는 호러쇼를 보여줬다. 고든의 선방이 아니였다면 자칫 패배 할 수도 있었다. 특히 90분에 보여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할뻔 한 비튼의 모습은 셀틱팬들의 한 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온 헤이스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여러모로 보강이 필요 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